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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
th Hole
330m_ 361yds _par4
능선을 카트도로를 따라 넘어서면 Club House와 Public Front Nine의 마지막 홀이다.
연못과 Bunker로 Guard된 옆으로 누운 그린의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인다. 포근하게 연못을 감싸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F/W에서의 Approach가 이 홀 공략의 중요한 요소이다.